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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1增速为什么不能和几年前的数字直接比

要点
  • 人民银行自统计2025年1月份数据起启用新修订的M1口径。
  • 新口径纳入了个人活期存款和非银行支付机构客户备付金。
  • 可比口径只回溯到2024年1月——更早的M1与现在不是同一套统计。

看到"M1同比增长4%"这样的数字,很自然会拿它和印象中前几年的水平比一比。问题是,这两个数字未必来自同一套口径。

2025年1月起口径变了

根据人民银行公告〔2024〕第17号,自统计2025年1月份数据起启用新修订的狭义货币(M1)统计口径。修订后的M1包括流通中货币(M0)、单位活期存款、个人活期存款、非银行支付机构客户备付金。后两项此前计入M2但不计入M1。

个人活期存款是居民部门最主要的活期资金形式,把它纳入M1,改变的不只是数值大小,还有这个指标的波动特征。

关键在"回溯到哪一年"

判断能不能比较,要看一个容易被略过的细节。人民银行有关部门负责人在答记者问中说明:「在首次公布的同时,还将公布2024年1月份以来修订后的M1余额和增长速度数据」。

也就是说,可比口径的数据只回溯到2024年1月。2024年1月以后的M1可以按新口径连续比较;更早的数字不在这次回溯范围内,与现在的M1不属于同一口径。跨过这个起点做比较,比的是两套统计。

顺带一提:社融的存量和增量也是两回事

同一份报告里还有一对容易混淆的口径。人民银行的注释写得很清楚:「社会融资规模存量是指一定时期末…资金余额。社会融资规模增量是指一定时期内…资金额。」一个是时点,一个是时期。

所以会出现这种情况:7月末存量463.27万亿元、同比增长7.4%看起来平稳,而前七个月增量累计比上年同期少1.74万亿元。存量增速的分母已是460万亿元量级,当年新增少一些,比例上的变化也有限。只看存量增速平稳就断定融资供给和去年一样充裕,是一种误读。

另外,人民银行不像国家统计局那样公布发布日历,8月份金融数据没有官方预告日期。2026年的实际发布日为4月份数据5月14日、5月份6月12日、6月份7月15日、7月份8月14日。

完整梳理见 — 2026年7月金融数据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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