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L;DR
- 2027학년도 수능은 11월 19일(목). 수시 면접은 이 날짜를 기준으로 수능 전·후로 갈린다.
- 수능 후 첫 주말인 11월 21~22일에 주요 대학 면접이 집중되고, 12월 5일에도 다수가 겹친다.
- 면접 당일 수험표 + 공적 신분증이 없으면 응시 자체가 막힌다.
논술과 마찬가지로 면접도 전국 통합 일정표가 없습니다. 대교협이 정하는 건 9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라는 구간뿐이고, 그 안에서 각 대학이 알아서 날짜를 잡습니다.
면접이 몰리는 날
수능(11월 19일)이 끝나고 맞는 첫 주말 11월 21~22일에 주요 대학 면접이 집중됩니다. 12월 5일에도 여러 대학이 겹칩니다. 주요 대학 기준으로는 11월 22일이 가장 혼잡하다는 집계가 나와 있는데, 이건 대학별 모집요강을 모아 센 수치라 대학이 일정을 조정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면접이 논술보다 더 까다로운 이유
면접은 상당수가 2단계 전형입니다. 1단계 서류 통과자만 면접을 보기 때문에, 1단계 발표가 나와야 본인 면접일이 확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심지어 발표를 여러 차례 나눠 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— 명지대는 10월 16일과 11월 20일 두 번에 걸쳐 전형별로 발표합니다.
즉 논술은 지금 날짜를 맞춰볼 수 있지만, 면접은 10월 중순 이후에야 최종 조합이 보인다는 뜻입니다. 그래서 논술 일정만 보고 조합을 짜두면 나중에 면접과 충돌하는 일이 생깁니다.
준비물 — 신분증이 발목을 잡는다
면접일에는 수험표와 본인 확인이 가능한 공적 신분증이 필수입니다. 주민등록증, 청소년증, 운전면허증, 여권, 모바일 신분증이 인정됩니다.
문제는 아직 신분증이 없는 수험생입니다. 주민등록증을 신청해두지 않았다면 지금 처리해두는 게 안전합니다. 발급까지 시간이 걸리고, 임시로 쓰는 '발급 신청 확인서'도 당일 즉시 받기는 어렵습니다.
일정·준비물 근거 문서: 2027학년도 수시 면접 일정과 준비물 — 문장 단위 출처는 문서에서.
댓글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