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L;DR
- 9월 한 달에 한국영화 6편이 개봉한다 — 여름 성수기 대작 경쟁을 피한 결과다.
- 첫 주자는 9월 2일 '비광', 이어 9월 16일 '인턴'(최민식·한소희), 9월 23일 '가능한 사랑'(이창동).
- '암살자(들)'과 '타짜: 벨제붑의 노래'는 추석 연휴(9/24~27) 직전 출격해 연휴 관객을 노린다.
9월 극장가가 한국영화로 빽빽합니다. 여름 성수기에는 대작들이 정면충돌하지만, 9월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 개봉일을 잡기 좋은 시기입니다. 이번 달에 6편이 몰린 배경입니다.
개봉일 순서
- 9월 2일 · '비광' — 이지원 감독. 9월 라인업의 첫 주자
- 9월 16일 · '인턴' — 김도영 감독, 최민식·한소희 주연
- 9월 23일 · '가능한 사랑' — 이창동 감독
- 추석 직전 · '암살자(들)' — 허진호 감독
- 추석 직전 · '타짜: 벨제붑의 노래' — 최국희 감독
- 여기에 '부활남: 더 레드'까지 더해 총 6편
승부처는 추석 연휴
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입니다. '암살자(들)'과 '타짜: 벨제붑의 노래'가 그 직전에 개봉하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 — 연휴 첫날 관객을 잡으려면 며칠 앞서 걸어두고 입소문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. 같은 연휴를 두고 두 작품이 정면으로 붙는 구도라, 9월 극장가의 승부는 사실상 이 두 편에서 갈릴 가능성이 큽니다.
개봉일 근거 문서: 2026년 9월 개봉 한국영화 — 문장 단위 출처는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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